[스포츠타임] '경우의 수까지 따져야...' K리그 4팀 전원 16강 갈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번 대회는 각 조 1위가 16강에 직행하고 2위는 성적이 좋은 6팀만이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오릅니다. K리그 팀들 중 가장 먼저 16강행을 확정한 건 전북 현대입니다.
전북은 조별리그 5경기에서 4승 1무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습니다. 2위 감바 오사카와 승점 4점 차이로,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H조 1위를 굳혔습니다.
하지만 10일 열리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필승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상대는 오사카로, 한일전이 성사된 만큼 무조건 이기겠다는 의지가 큽니다.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도 16강에 올랐습니다. 울산은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조별리그까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다인 14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11일 열리는 빠툼 유나이티드전에서 3골 차 이상으로만 지지 않는다면 F조 1위를 확정합니다.
설사 3골 차 이상 내주며 패하더라도 조 2위 팀들 중 승점이 가장 높아 16강 진출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포항 스틸러스와 대구 FC는 다른 조 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 조별리그 일정을 모두 마친 포항은 G조 2위를 기록했습니다. 16강 진출을 위해선 다른 조 2위 팀들이 패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대구는 11일 필리핀의 유나이티드 시티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첫 만남에서 대구는 유나이티드를 7-0으로 대파한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경기도 대구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됩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에게만 2패하며 조 1위가 물 건너간 대구는 마지막 경기에서 유나이티드를 이긴 뒤, 포항과 마찬가지로 다른 조의 결과를 지켜본 후에야 16강행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