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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태리‧전여빈, 제이와이드와 결별→신생 기획사 mmm과 새 출발

작성일: 2021.07.12 15:34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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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리(왼쪽), 전여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김태리와 전여빈이 새 소속사와 새 출발한다.

1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태리와 전여빈은 현 소속사 제이와이드를 나와 신생 연예 매니지먼트사 mmm에 새 둥지를 튼다.

매니지먼트 mmm은 두 사람이 데뷔 때부터 오랜 시간 함께해온 매니저가 설립한 회사로, 김태리와 전여빈은 지금까지 동행해온 매니저와 신뢰와 의리를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나간다.

김태리와 전여빈은 현재 소속된 제이와이드와 이달 말 전속계약을 마무리한다. 제이와이드 역시 이들의 새로운 도약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원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새로운 회사에서 새 출발 하는 두 사람의 향후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

2014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태리는 2016년 영화 '아가씨'에서 사기꾼 백작의 제안을 듣고 귀족 아가씨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하녀로 접근하는 소매치기 숙희 역할을 맡았다. '아가씨'를 통해 청룡영화상, 디렉터스 컷 시상식, 아시안 필름 어워드 등 굵직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차세대 충무로를 이끌어갈 배우라는 평가를 들었다. 이후 영화 '1987', '리틀 포레스트', '승리호',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해 열연했다.

전여빈은 2015년 영화 '간신'으로 데뷔해, 2017년 OCN 드라마 '구해줘'와 2018년 영화 '죄 많은 소녀'를 통해 주목을 받았다. JTBC '멜로가 체질', 영화 '해치지 않아'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그는 지난해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홍차영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내년에 방송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글리치' 주연까지 확정하면서, 인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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