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싸와니 우툼마 "'곡성' 봤다…나홍진X반종 만남에 '무조건 대박' 외쳐"[인터뷰②]
작성일: 2021.07.19 13:0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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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랑종'(감독 반종 피산다나쿤)의 님 역을 맡은 배우 싸와니 우툼마는 19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를 통해 '나홍진 감독과의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싸와니 우툼마는 "직접 소통하진 않았다. 나홍진 프로듀서님은 반종 감독님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했다"고 답했다.
이어 "나홍진 감독님의 작품 중에 '곡성'이란 영화를 봤다. 한국에서 '곡성'을 만드신 나홍진 감독님과 태국에서 제일 유명한 반종 감독님이 함께 작업한다고 처음 들었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뻤다"며 "나홍진 감독님을 직접 뵙진 못하고 반종 감독님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했지만, 대단한 두 감독님이 힘을 합치셨기 때문에 '이 영화는 무조건 대박'이라는 얘기를 여러 번 했다"고 웃음 지었다.
'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그린 영화다. '곡성' 나홍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랑종'은 지난 14일 개봉 후 나흘 만인 17일 관객 수 40만명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단기간에 달성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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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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