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빈. 제공ㅣNH미디어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라붐 솔빈이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솔빈은 20일 JTBC 새 드라마 ‘아이돌’에 함께 출연하는 하니(안희연)의 코로나19 판정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 21일 오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솔빈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보건 당국의 조치에 따라 당분간 자택에서 자가 격리할 예정이다.

한편 솔빈이 출연하는 ‘아이돌’은 성공하지 못한 데뷔 6년 차 아이돌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음악드라마다. 솔빈은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나만 보이니'에 이어 '아이돌'로 연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