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값진 결선 경험 김영남-우하람 조, 다이빙 싱크로 7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한국 남자 다이빙 간판 김영남(25, 제주도청)과 우하람(23,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0 도쿄 올림픽 다이빙 남자 10m 싱크로나이즈드에서 7위를 차지했다.
김영남-우하람 조는 26일 일본 도쿄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m 싱크로 결선에서 396.12점으로 7위에 올랐다.
내심 4~5위권을 진입을 노렸던 김영남-우하람 조는 다른 경쟁자들의 수준 높은 연기에 순위가 밀리며 좋은 경험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그래도 역사상 첫 결선 진출을 해낸 것은 고무적이었다.
지난 5월 2021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에서 전체 5위로 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했던 김영남, 우하람 조는 1차 시기를 48.60점으로 시작했다. 한 바퀴 반을 도는 2차 시기에서는 42.60점이었다.
이후 3~6라운드에서는 난이도에 따라 연기를 이어갔고 7, 8위를 오가다 최종 7위를 차지했다. 8위는 이토키 히로키-무라카미 카즈키(이상 일본) 조가 차지했다.
금메달은 토마스 델리-맷 리(영국) 조가 가져갔다. 은메달은 차오위안-첸아이센(중국) 조, 동메달은 알렉산다르 본다르-비고르 미니베예프(러시아 올림픽위원회)가 품에 안았다.
한국 다이빙의 첫 도전이 끝났지만, 개인종목인 3m 스프링보드와 10m 플랫폼이 남았다. 특히 우하람은 10m 플랫폼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우하람은 2016 리우 올림픽 10m 플랫폼에서 한국 다이빙 사상 첫 결승에 올라 11위를 차지, 경험을 쌓았다.
우하람은 3m 스프링보드까지 3개 종목에 나선다. 김영남의 친동생 김영택도 10m 플랫폼을 통해 올림픽에 데뷔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ESG 가치를 스포츠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교류의 장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을 목표'
2026-08-10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