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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손흥민 '토트넘 입단 동기',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작성일: 2021.07.27 13:42 박대성 기자, 임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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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가운데)과 입단 동기였던 알더베이럴트(왼쪽)가 중동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의 여름이 분주합니다. 핵심 선수는 지키고, 보낼 선수는 보내고 있습니다. 손흥민 입단 동기들도 차가운 칼날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토트넘은 최근 손흥민과 2025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손흥민은 현재까지 280경기에 출전해 107골 64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매 시즌 두 자리 골을 기록하면서, 토트넘 역대 최다골 10위 진입까지 17골을 남겨뒀습니다.

손흥민이 토트넘 전설을 걷는 동안, 2015년 '입단 동기'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절친으로 알려진 케빈 비머는 주전 수비 경쟁에 실패하며 2017년 스토크 시티로 떠났습니다. 이후 독일과 벨기에 무대에서 임대 생활을 하다 올해 1월 오스트리아 라피드 빈에 입단했습니다.

키어런 트리피어도 2015년 토트넘에 합류했습니다. 2019년 여름까지 114경기에 출전했고, 잉글랜드 대표 풀백으로 러시아 월드컵도 경험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나 스페인 무대를 누볐는데 맨유 등과 연결되며 프리미어리그 복귀 조짐이 보입니다.

가장 최근에는 토비 알더베이럴트입니다. 토트넘 붙박이 주전 수비였지만, 30대에 접어들면서 기동력이 떨어졌습니다. 계약 기간 1년 남은 상황에 작별을 고민했고, 카타르 알 두하일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합니다.

데뷔 시즌 경쟁자였던 클린턴 은지, 나세르 샤들리 등은 일찍이 팀을 떠났습니다. 주전 경쟁을 뚫고, 토트넘 최고 반열에 오른 손흥민. 2025년까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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