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올림픽 야구 금메달? 일본이 확실하다고 봐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일본은 28일 시작한 올림픽 야구에서 A조 1위에 올랐다. 28일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4-3, 9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의 CC 메르세데스를 넘지 못하고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9회 도미니카공화국의 불펜을 공략해 점수를 뒤집었다. 사카모토 하야토(요미우리)가 경기를 끝냈다.
31일 멕시코와 경기에서는 1번타자 야마다 데쓰토(야쿠르트)와 2번타자 사카모토의 홈런을 앞세워 7-4로 이겼다. 선발 모리시타 마사토(히로시마)가 선취점을 내줬지만 공격력으로 만회했다. 신인 마무리 투수 구리바야시 료지(히로시마)가 3점 리드를 깔끔하게 지키고 세이브를 올렸다. 일본은 멕시코전 승리로 A조 1위를 확정했다.
장훈은 1일 아침방송 '선데이모닝'에 출연해 일본 대표팀의 경기력에 대해 "좋다. 타격을 조금 걱정했었다. 홈런 30개에 타율 0.300, 도루 30개씩 하는 야마다가 1번에 있으면 상대는 위협을 느낀다. 1번타자를 상대하면서 4번타자를 만난 느낌을 받을 거다. 4번 스즈키 세이야(히로시마)의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고 있는데, 하체 움직임이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야구 금메달의 주인공을 일본으로 예상했다. 오프닝라운드 뒤의 대회 흐름에 대해 "일본 팀은 단체 경기를 할 때 '팀'으로 뭉쳐 싸운다. 잘 모르겠지만, 금메달은 틀림없다고 말해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일본은 2일 B조 1위 미국과 경기를 치른다.
일본의 유력한 라이벌로 예상됐던 한국은 B조 2위로 오프닝라운드를 마쳤다. 29일 이스라엘을 승부치기 끝에 6-5, 연장 10회 끝내기로 잡았다. 31일 미국전에서는 1회 선취점을 냈으나 결국 2-4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1일 오후 7시 A조 2위 도미니카공화국과 '2위전'을 벌인다. 여기서 이기면 2일 이스라엘-멕시코전 승자와 만난다.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회사에서 청소나 물건 운반을…" 한국야구 대참사, 日 148km 사회인 선발투수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2026-09-25
-
금메달 따도 욕 먹을 판, 06 도하→26 도요하시…韓 전원 프로로 日 사회인 대표에 무득점 완패 참사, 한국 야구 역사에 흠집 생겼다
2026-09-25
-
이대로면 '도요하시 참사'…86구 던지고 사흘 쉰 투수 상대로 단타 3개→병살타 3개, 식어버린 한국 타선
2026-09-25
-
日 오심 어이없네! 아웃 맞잖아?…"명확하게 보일 텐데"-"심판 눈 속이려 해" 이대형+김병현 지적
2026-09-25
-
또 경우의 수 봐야 하나, 소형준 충격의 3실점…한국 0-3 열세, 김주원 멀티히트→노시환 연타석 병살타
2026-09-25
-
2020 소형준→6년 만 고졸 신인 10승 최종 불발…하지만 "이 친구 진짜 신인 맞나" 이숭용 감탄했다
2026-09-25
추천 콘텐츠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