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606억' 그릴리쉬 이적 시켜 최대 4명 영입, 애스턴 빌라 효율성 좋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애스턴 빌라의 에이스 잭 그릴리쉬의 몸값이 폭등할 조짐이다.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 메일' 등 주요 매체는 1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가 바이엘 레버쿠젠(독일)에서 측면 공격수 레온 베일리를 3천만 파운드(480억 원)에 영입했다'라고 전했다. 애스턴 빌라가 홈페이지를 통해 메디컬테스트만 남았다고 공지, 사실상 입단이나 마찬가지다.
사우스햄턴의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애스턴 빌라의 적극적인 움직임은 그릴리쉬의 이적과 무관하지 않다.
그릴리쉬는 맨체스터 시티행이 유력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영입 의지를 놓지 않고 있다. 맨시티행이 더 유력하다는 의견이 힘이 실리고 있다.
이적료는 1억 파운드(1천60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스턴 빌라가 공격수를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이유는 그릴리쉬의 이적과 무관하지 않다.
맨시티는 애스턴 빌라에 그릴리쉬의 이적 공식 제안에 아직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1억 파운드로 이적을 한다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액의 이적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전 최고는 맨유가 폴 포그바를 위해 영입한 1억1천만 유로(1천496억 원)였다.
하지만, 그릴리쉬가 기록을 깰 것으로 보인다. 맨유 응원했던 글에 '좋아요'를 눌렀던 기록을 지우는 등 새로운 선수로 거듭나기 위한 움직임에 몰두하는 모양새다.
그릴리쉬 한 명 이적으로 애스턴 빌라는 3~4명의 공격수를 영입하는 여유를 얻었다. 노리치 시티의 토드 칸트웰도 후보 중 한 명이다. 에밀리아노 무엔디아를 지난 6월 3천3백만 유로(451억 원)에 영입하는 등 선수단 개편에 공을 들인 애스턴 빌라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