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잭팟 터트린 커리, 골든 스테이트 전설로 남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송승민 영상 기자] '3점슛 기계'로 불리는 미국프로농구 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스테픈 커리가 초대형 계약을 맺었습니다.
ESPN을 비롯한 다수 매체는 커리가 골든 스테이트와 2억1천5백만 달러, 우리 돈 약 2천469억에 4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17년 골든 스테이트와 5년간 2억1백만 달러, 당시 환율 기준 2천3백억 원에 계약했던 커리, NBA 역사상 처음으로 두 번이나 2억 달러가 넘는 계약을 하는 선수로 남게 됐습니다.
커리는 2021-22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됩니다. 골든 스테이트는 일찌감치 커리와의 재계약을 예고했고 그대로 실천에 옮겼습니다. NBA 최고 연봉자로 예우했습니다.
지난 시즌 커리는 63경기에 나서 평균 32득점으로 득점 부문 1위, 5.8 어시스트, 5.5리바운드를 해냈습니다. 장기인 3점슛은 전체 1위인 평균 5.4개에 성공률이 42.1%로 최정상급이었습니다.
2015-16 시즌 평균 30.1득점을 해낸 이후 가장 많은 평균 득점, 3점슛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2019-20 시즌 손목 부상으로 단 5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복귀와 함께 완벽한 실력을 뽐낸 커리, 최고 슈터로 볼 핸들링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나이를 먹어도 활용 가치는 뛰어납니다.
커리는 2009년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로 골든 스테이드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정규시즌 최우수선수 2회, 올 NBA 퍼스트팀 4회 선정 등 누구에게나 인정받은 스타입니다.
서로 만족 가능한 계약을 맺은 커리와 골든 스테이트, 이제는 정상 정복 재도전에 나섭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손흥민 36살에 우승 도전할 수 있나…"韓 축구 재정비 기회, SON은 나이 부담" 日, 아시안컵 연기에 라이벌 주목
2026-11-05
-
한화 158km 유망주에 2군 홈런왕까지 가세…U-23 야구월드컵 프로 선수 대거 합류, 사상 첫 우승 노린다
2026-11-05
-
'52연승·68승 1패·승률 98.55% 미쳤다!' 안세영 36분 만에 2-0 셧아웃 8강행…시즌 11번째 우승+코리아오픈 3년만 탈환 모두 정조준
2026-11-05
-
'8전 전패' 안세영을 향해 한 걸음 더…일본 아이돌 미야자키, 여수서 거침없이 2연승 → 안세영과 4강서 만날까
2026-11-05
-
e스포츠 IP가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로, 2026 스포츠산업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미래 전략 논의
2026-11-05
-
"중동에서 열지 말라고, 차라리 동아시아에서 하자"…日 목소리, 1년 뒤 안전하다는 보장 있나 → 아시안컵 연기에 불만 폭발
2026-11-05
많이 본 기사
-
한화 횡재? 육성선수로 153km 강속구 자원 데려오다니…"인성논란 안 터지는 성실한 선수 되겠다" 야무진 각오
2026-11-05
-
류현진은 생각보다 더 대단한 선수였다… FA 역사에 남을 희귀 사례, 1070억 계약 재조명
2026-11-05
-
이범호 쓸 대타도 없었다, 문제는 결국 ‘뎁스’였다… KIA 마지막 날의 분노, 대형 FA 영입으로 이어질까
2026-11-05
-
벡 영입전 승리, 차명석 단장이 밝힌 뒷얘기 "10개 구단이 다 보는 선수, 오스틴에게 LG 어떤지 물어봤다고"
2026-11-05
-
"살인자" 외침에 결국 SNS 폐쇄…최악의 반칙 → 사망 비극, 충돌 골키퍼에게 쏟아지는 비난
2026-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