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승환, "KBO 출신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잘하길"

작성일: 2016.02.11 09:58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박성윤 기자]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오승환(34)이 1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플로리다로 떠났다. 오승환은 출국 전 인터뷰에서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모두 부상 없이 잘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승환은 지난달 12일 세인트루이스와 1+1년 최고 1,100만 달러(약 132억5천만 원)에 계약했다. 오승환은 오는 18일 열리는 팀 스프링캠프에 앞서 플로리다에서 개인 훈련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부터 KBO 리그 출신 선수가 각자의 사연을 안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류현진을 시작으로 강정호, 박병호, 김현수 등에 이어 오승환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떠났다. 오승환은 "(이) 대호나 저나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이 없다. KBO 출신 선수들이 많이 메이저리그로 떠나는데 (올 시즌) 모두 부상 없이 잘했으면 좋겠다"며 빅리그에서 함께 뛸 한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이대호는 아직 국내에 머물고 있다.  

[영상] 오승환 인터뷰 ⓒ 인천국제공항, 송경택
[사진] 오승환 ⓒ 인천국제공항, 한희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