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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 하성운 "운동에 푹 빠져…야식도 육류만 찾는다"

작성일: 2021.08.18 22:3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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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효(왼쪽), 하성운. 제공| U+아이돌라이브앱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하성운이 몸 관리를 하면서도 즐길 수 있는 야식 레시피를 공개했다. 

하성운은 18일 U+아이돌라이브앱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에서 좌충우돌 야식 만들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하성운은 '어느새 네가 잔뜩 배인 학과 출신 하성운쌤'으로 변신, 외식 조리 마스터 과정을 강의했다. 여름방학, 여름 휴가에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핑거 푸드 만들기부터 시원하고 맛있는 논알코올 칵테일 만들기부터 다양한 야식 비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하성운은 야식 취향에 대해 "탄수화물은 피하고 운동을 해서 육류를 찾는다. 삼겹살, 육회를 좋아한다"고 했고, '조교' 재효는 "저는 관리를 위해서 최대한 야식은 피하려고 한다. 집에서 혼술을 할 때는 제가 직접 안주를 요리한다. 완제품을 사서 제 비법을 곁들여서 많이 해먹는다"고 설명했다.

하성운은 나초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나초 피자 만들기에 나섰다. 하성운은 "나초가 무슨 뜻인지 아느냐, '나 초큼 배고파'라는 뜻"이라고 해서 모두를 웃게 했다.

요리를 시작한 하성운은 귀엽고 어색한 칼질로 재효의 웃음을 자아냈고, 하성운은 진땀을 흘렸다. 게다가 봉지를 뜯거나 요리 과정에서 "요즘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전완근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재효의 도움을 필요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성운을 지켜보던 재효는 "제가 아는 분을 너무 닮았다"고 했고, 하성운은 "지나가던 분이 '어, 지코다'라고 말씀하신 적도 있다"고 동의했다. 재효는 "예쁘고 잘생긴 지코 같다. 익숙한 향기가 난다. 머리를 조아려야 할 것 같은 기분이다. 리더님을 만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성운은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나초피자를 완성한 뒤 '초간단 메뉴'라고 모두에게 소개했고, 재효는 "초간단 아니라 초가집 아니냐"고 했다. 하성운은 "비주얼이 그래서 그렇지 절대 못 먹어볼 것 같은 맛이다. 감동이 온다. 눈물 흘리면 안 된다"고 자신했고, 재효는 "이렇게 요리하면 엄마한테 등짝 맞는다"면서도 "이걸 먹으니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하성운의 나초피자를 맛있게 먹었다.

뒤이어 하성운은 골뱅이 비빔면에 도전하며 '야식 장인'의 면모를 자랑했다. 재효는 "이렇게나 요리를 잘 하시다니"라고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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