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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킹덤' 우승에 확신 생겨…우리 소리 줏대있게 내뱉겠다"

작성일: 2021.08.23 10: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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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 키즈.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두 번째 정규 앨범 '노이지'를 발표하고 신곡 '소리꾼'으로 돌아온다.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은 선주문량 93만 장을 돌파하는 등 자체최고 기록을 세우며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 '고생'의 타이틀곡 '신메뉴',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인생'의 타이틀곡 '백 도어'로 '마라맛 장르'를 개척한 스트레이 키즈는 독창적인 화법과 감칠맛을 배가한 신곡 '소리꾼'으로 그룹의 정체성에 확실한 쐐기를 박고 'K팝 4세대 선두주자'다운 확고한 위상을 자랑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우승한 뒤 첫 앨범을 발표해 기대를 모은다. 

방찬은 "'킹덤'의 목표는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자'였다. '킹덤'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앨범에서도 지금까지 보여드린 적 없는 새로운 음악 스타일과 장르를 저희만의 색깔로 보여드리고 싶싶다"며 "'킹덤'을 하면서 가장 성장한 부분은 무대 여유라고 생각한다. 이번 컴백을 통해 무대 위에서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창빈은 "'킹덤'을 마무리하고 팀에 대한 자부심과 저희를 향한 스테이의 사랑을 더욱 많이 느끼게 됐다. 스트레이 키즈만의 음악과 무대에 대한 확신도 생겼다. 이번 앨범은 그 확신을 바탕으로 더욱 과감하게 음악 작업을 한 것 같다"고 했고, 승민은 "'킹덤' 최종 우승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저 스스로도 책임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매사에 임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저희가 항상 고민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부분들을 무대와 여러 매개체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신곡 '소리꾼'에 대해 방찬은 "'잔소리꾼'을 상대하는 '소리꾼' 스트레이 키즈로서, 저희의 '소리'를 줏대 있게 내뱉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했고, 현진은 "'소리꾼'을 통해 저희만의 독특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리노는 "같은 메뉴를 요리해도 각자 선호에 맞춘 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지듯이 이번에는 또 다른 재료를 넣어 감칠맛을 내는 스트레이 키즈의 곡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신곡 '소리꾼'을 소개했고, 창빈은 "듣자마자 이건 스트레이 키즈라고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꼭 '마라맛 장르'를 이어가겠다는 생각으로 작업을 한정한 건 아니지만 계속 끌리는 매력적인 맛의 음악인 건 확실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 스트레이 키즈.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앨범명 '노이지'는 정상에서 질주하는 스트레이 키즈가 느끼고, 전달하고 싶은 여러 메시지를 중의적으로 담은 것이다. 방찬은 "저희의 음악으로 세상을 향해 제일 시끄럽게 임팩트를 남기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했고, 현진은 "이번 앨범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가 어떤 음악과 무대를 하는 팀인지 보여드리고 싶었고, 저희의 다채로운 음악들을 많은 분들께 꼭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또 승민은 "'이래라저래라 하는 잔소리꾼들 때문에 인생이 쉽지 않지만, 그만큼 우리도 만만치 않은 스트레이 키즈'라는 의미를 담아봤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을 하나하나 들어 보시면 저희의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다양해진 표현력을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앨범으로 기대를 증명하며 '역시 스트레이 키즈'라는 확신을 주겠다는 각오다. 리노는 "'역시는 역시다'라는 믿음직한 표현이 저희에게 있었으면 좋겠고 나아가 '스트레이 키즈는 역시 스트레이 키즈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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