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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늘 겸손히…'역주행돌' 넘어 '음원강자'가 목표"[인터뷰②]

작성일: 2021.08.23 18: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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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브걸스. 제공|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역주행돌'을 넘어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브레이브걸스는 스포티비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리패키지 앨범도 음원 차트에 진입해 '음원 강자' 수식어를 굳히고 싶다"고 했다.

브레이브걸스는 23일 오후 6시 리패키지 앨범 '애프터 위 라이드'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술버릇'으로 지난해 발표한 '운전만해' 뒷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롤린' 역주행으로 가요계 정상에 오른 브레이브걸스는 '치맛바람'에 이어 '술버릇'으로 차트 정주행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유나는 "'서머퀸'을 발매했을 때 발표하고 바로 음원차트 1위를 해서 놀랐던 적이 있다. 아무래도 역주행 이후라서 차트인을 할 것이라고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바로 1위를 할 줄은 몰랐다"며 "정주행은 또 처음이라서 행복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발매하고 바로 음원 차트 1위를 해서 '정주행돌' 자리를 굳히고 싶다"고 했다.

유정은 '정주행'을 넘어 '음원 강자'로 자리잡고 싶다는 포부를 분명히 했다. 유정은 "지난 앨범이 정주행을 하면서 처음으로 '정주행돌'이 됐다. 또 '신흥 음원 강자'라는 수식어도 얻었다"며 "이번 앨범도 차트인 해서 '음원 강자' 수식어를 굳히고 싶다"고 했다. 

브레이브걸스는 '롤린'의 역주행 인기로 해체 직전 재소환됐다. 심지어 가요계를 떠나 평범한 비연예인의 삶을 준비했던 멤버들은 눈코뜰새 없는 스케줄을 소화하며 가요계의 '역주행 신화' 주인공이 됐다.

수직상승한 인기로 가요계 최정상 자리에 올랐지만 멤버들은 여전히 겸손함을 잃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고 있다. 유나는 "역주행 인기에 대한 부담감은 물론 존재하지만 좋아하는 일이니 즐기면서 하자고 생각한다"며 "저희 멤버들은 항상 '겸손함'을 지키고 싶다고 생각한다. 어려웠을 때 도와주신 분들,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분들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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