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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오랜만에 내는 앨범이라 기대…프니엘, 머리 많이 자랐다"

작성일: 2021.08.30 15:1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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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투비 이창섭, 프니엘, 이민혁, 서은광(왼쪽부터). 제공ㅣ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오랜만에 돌아온 그룹 비투비가 근황을 소개했다. 

비투비는 30일 스페셜 앨범 '포유: 아웃사이드' 기자간담회에서 "프니엘이 머리가 많이 자랐다"라며 "오랜만의 앨범이라 많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투비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미니앨범 '인사이드' 이후 약 9개월 만에 신보를 공개한다. 멤버들은 그간 근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려줬다.

"머리 많이 자랐다. 못 알아보실 수도 있지만 프니엘이다"고 자신을 소개한 프니엘은 "팟캐스트 하고 있다. 최근에 헬스장만 다니다가, 유산소를 재밌게 하고 싶어서 복싱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민혁은 "'복면가왕'에서 파인애플 가면으로 출연했다. 실력파 아티스트 같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컴백 준비하면서 영감을 받을 때마다 틈틈이 작업하고 있었다"고 전황을 전했다. 그러자 프니엘은 "작업실에 6일 동안 불이 켜져 있었다더라"고 거들었다.

이창섭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하고 있다. 바로 다음 뮤지컬 준비하고 있다. 작품과 대본이 되게 좋다. 요즘 취미가 생겨서 웨이크 서핑을 즐기러 다닌다"고 했다. 프니엘은 "같이 웨이크 서핑을 하고 있다. 창섭이 형이 굉장히 빨리 열었다. 저보다 이제 잘 탄다"며 이창섭을 칭찬했다.

오랜만에 공개하는 신보인 만큼 떨리고 설렌다는 비투비다. 서은광은 "'킹덤'이란 프로그램을 하고 나서 사랑과 관심을 받은 이후 내는 앨범이다. 그래서 책임감과 도전이 있는 앨범이라 생각들어 기대된다"고 했다.

비투비의 새 앨범 '포유: 아웃사이드'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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