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구세주 SON, 케인 없어도 나쁘지 않을 이유”

작성일: 2021.09.01 04:45 서재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이 새 시즌에도 토트넘 홋스퍼 에이스로서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은 해리 케인 없어도 토트넘 홋스퍼가 안심할 수 있는 이유다.

손흥민은 29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왓포드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오른발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날 득점은 손흥민의 골이 유일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고, 개막 3연승을 달리며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영국 스포츠몰313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했는데, 손흥민의 이름도 있었다. 손흥민은 로드리, 페란 토레스(이상 맨체스터 시티), 코너 갤러거(크리스탈 팰리스) 등과 함께 미드필드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케인이 토트넘 잔류를 선언했지만, 손흥민은 스스로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다. 그는 토트넘 승리에 구세주였다. 그의 프리킥은 행운적인 요소가 컸다. 하지만, 손흥민은 케인이 없는 삶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을 수도 있는 이유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시즌 초반 3경기에서 2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미카일 안토니오(4,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도미닉 칼버트-르윈(3, 에버턴), 메이슨 그린우드, 브루누 페르난데스(이상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 이어 득점 5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스포츠몰 선정 이주의 팀에는 가브리엘 제주스(맨시티),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세르히오 레길론(토트넘), 마이클 킨(에버턴), 라파엘 바란(맨유),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첼시), 다비드 데 헤아(맨유) 등도 포함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