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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A매치 110골 도전'…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열린다

작성일: 2021.09.01 09:3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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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역대 최고의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 

2일(한국 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포르투갈과 아일랜드가 만난다. 포르투갈은 승점 7점으로 A조 선두에 올랐지만 똑같이 2승 1무를 기록한 2위 세르비아와 격차를 벌리기 위해 승리 사냥에 나선다. 

지난 3월 세르비아와 약체 룩셈부르크에게 모두 패배한 아일랜드는 첫 승점 획득을 노린다.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포르투갈 대 아일랜드 경기는 내일(2일 목요일) 새벽 3시 35분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유로 2020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5득점을 신고한 호날두는 A매치 109골로 이란의 알리 다에이(109골)의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올해 9번의 A매치에서 7골을 터뜨렸기에 아일랜드와 카타르, 아제르바이잔을 만나는 이번 A매치 기간 중에 역대 최다골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득점 부문에서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호날두가 골을 성공시키며 새롭게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유로 2020 우승 후보였던 포르투갈은 16강에서 FIFA 랭킹 1위 벨기에를 상대로 패배하며 아쉬운 성적으로 지난 대회를 마쳤다. 주장 호날두는 “포르투갈은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며 더 좋은 경기력을 기대하게 했다. 포르투갈은 지난 3월 펼쳐졌던 월드컵 예선 세 경기에서 6득점 3실점으로 2승 1무를 기록했다. A조에서 압도적인 선두로 치고나갈 것으로 보였던 것에 비해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지오구 조타, 베르나르두 실바 등 최고의 스쿼드를 자랑하는 포르투갈이 이번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려는 포르투갈이 쉽게 승리를 챙길지, 아일랜드가 반전의 결과로 승점을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호날두가 A매치 역대 최다골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에도 시선이 집중되는 포르투갈 대 아일랜드의 경기는 내일(2일 목요일) 새벽 3시 35분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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