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스타전 현지 해설] '마지막 올스타전' 코비, "인생 절반 농구와 함께 NBA에서"
작성일: 2016.02.16 06:00
장아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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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아라 인턴기자]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코비 브라이언트(38, LA 레이커스)가 NBA 올스타전을 화려하게 빛냈다.
15일(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2016 NBA 올스타전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코비를 위해 지난 20년간 그의 NBA 활약상을 담은 헌정 영상을 상영하면서 막을 올렸다.
코비는 올스타전이 시작되기 전 "NBA에서 인생의 절반 이상을 사랑하는 농구를 하면서 보냈다"며 "여기 젊은 선수들과 겨뤄 볼 기회를 갖게 돼 고마웠다. 내가 쌓아 온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NBA의 전설 매직 존슨이 "코비는 20시즌 동안 18번 올스타전에 출전하며 수많은 기록을 세웠다"며 코비를 소개했다.
올스타전 통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었던 코비는 이날 10점을 보태 올스타전 통산 290점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까지 1분6초를 남기고 코비가 교체돼 코트를 떠나자 팬과 동료 선수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영상] 코비의 마지막 올스타전 현지 해설 ⓒ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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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라 인턴기자 jar@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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