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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독점 영상] ‘완벽한 데자뷔’, 마이클 조던과 잭 라빈

작성일: 2016.02.18 05:55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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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28년 전 장면과 완벽한 데자뷔를 이뤘다. 잭 라빈(2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과 애런 고든(21, 올랜도 매직) 의 치열했던 덩크슛 콘테스트 장면에서 1988년 열렸던 마이클 조던과 도미니크 윌킨스의 모습이 겹쳤다. NBA.com은 올스타전 종료 후 치열했던 1988년 올스타전과 올 시즌 올스타전을 묘하게 오버랩 하여 이야기로 풀어 냈다. 

28년 전 도미니크 윌킨스는 고난도 원핸드 덩크슛과 윈드밀 덩크슛을 잇달아 성공하며 마이클 조던을 긴장하게 했다. 그러나 3차 시기에서 마이클 조던은 '에어 덩크’를 펼치며 50점 만점을 받아 1988년 NBA 올스타전 덩크왕에 올랐다. 올 시즌에도 애런 고든이 절대 평범하지 않은 덩크슛을 하며 지난해 우승자 잭 라빈을 물리칠 기세를 보였다. 그러나 잭 라빈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잭 라빈은 마지막 시기에서 ‘에어 조던’의 진화판인 ‘윈드밀 에어 덩크’로 전 세계 농구 팬을 열광하게 했다. 마이클 조던과 잭 라빈이 각각 1987년과 1988년과 2015년 2016년 2년 연속 우승을 했다는 점. 우승 당시 나이가 25살과 21살로 무서울 게 없는 ‘떠오르는 태양’ 이었다는 점.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았던 NBA 올스타전 콘테스트였다. 

[영상] 덩크슛 콘테스트 ‘완벽한 데자뷰’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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