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이트', 제25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관객상
작성일: 2021.09.01 10:4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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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에 따르면 영화와 OTT 티빙에서 동시 공개된 진기주 위하주 주연 음소거 추격 스릴러 '미드나이트'가 지난달 폐막한 제 25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신선한 재미를 자랑하는 다양성을 추구한다. 올해 홍의정 감독의 '소리도 없이'가 작품상을, 주인공 유아인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됐다.
'미드나이트' 해외 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 측은 “'미드나이트'는 영화제 관객들 사이에서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가장 많이 화제가 된 작품이다”라며 “특히 진기주 배우의 연기력이 이목을 끌었고, 장편 데뷔작에서 찾아보기 힘든 리듬감과 효율성을 만들어낸 권오승 감독 또한 기대된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 ‘경미(진기주)’가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새로운 타겟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다.
소리를 들을 수도 없고 말도 할 수 없는 살인사건의 목격자와 오직 살인이 목적인 연쇄살인마가 평범한 사람들이 머물고 거니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벌이는 멈출 수 없는 추격전으로 호평받았다. 현재 티빙에서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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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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