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미스트롯' 김추리,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삽입곡 불렀다

작성일: 2021.09.02 15:24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추리가 부른 '두번째 남편' 삽입곡 '바이바이' 이미지. 제공|블렌딩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김추리가 MBC 일일 드라마 ‘두 번째 남편’의 삽입곡을 부른다.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두 번째 남편 OST 파트2 - 바이 바이’는 절제된 기타 사운드 중심의 색깔 짙은 정통 발라드 곡으로 어떤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항상 연인의 곁을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아낸 가사와 김추리의 애절한 보이스가 만나 여운과 감동을 전한다.

‘바이 바이’는 여자 주인공의 테마 곡이자 극 중 이별 장면에 꾸준히 삽입되어 드라마의 전개를 몰입시키며 대중들의 발매 요청이 쇄도했던 곡으로 여러 편의 드라마 OST를 통해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인 작곡가 김의용과 키맨이 의기투합했다. 드라마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마상우 음악감독이 가사에 함께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곡을 만들어냈다.

현재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추리는 2018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출연해 아버지인 고 김시라의 대를 이은 '품바 여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인정을 받았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 OST, 개인 유튜브 활동 등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 연출 김칠봉)’은 멈출 수 없는 각자의 이유 있는 욕망과 배신 앞에서 비극적으로 억울하게 가족과 현실의 행복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