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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재진입' 강인권 감독대행 "선수단 전체 간절한 마음 모인 승리"

작성일: 2021.09.03 22:0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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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대행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의 7연승 도전을 막았다. 

NC는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 팀간 시즌 11차전에서 5-2로 역전승했다. NC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성적 45승44패4무를 기록했다. 2위 LG는 6연승을 마감하고 53승38패2무를 기록했다. 

2번타자 우익수로 나선 나성범이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0-2로 뒤진 7회초 지난 1일 인천 SSG전 5회부터 이날 6회까지 20이닝 연속 팀 무득점 행진을 깨는 동점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성적은 5타수 1안타 2삼진 2타점을 기록했다. 

선발투수 송명기는 5⅓이닝 5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기록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이후 류진욱(⅔이닝)-임정호(⅓이닝)-홍성민(⅔이닝)-원종현(1이닝)-이용찬(1이닝)이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오늘(3일)은 어떤 선수 누구를 이야기하기 보다는 선수단 전체가 연패를 끊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모여 승리를 일궜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또한 옆에서 선수들을 다독이며 조력해준 코치진의 노력이 있었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 내일 창원 홈에서도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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