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한, 두달 만에 16kg 뺐다…"데뷔 때보다 가벼워, 진작 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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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은 6일 자신의 SNS에 "김조한vs김조한"이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조한은 몰라보게 살을 뺀 모습이다. 댄디해진 모습의 김조한은 "두 달 전 내가 정말 이랬다고? 내가 너무 했네"라며 "16kg 감량 성공. 다신 안 찔게. 진작 뺄 걸 그랬어"라고 다이어트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김조한은 16kg 감량에 성공한 후 현재 몸무게가 68kg라고 전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이후 처음이고 데뷔때 보다 더 가볍다. 체중 감량을 하고 나니까 예전에 못 입었던 옷들도 다 입게 되는 것 같다"며 "불필요한 체지방이나 노폐물들이 빠지면서 몸의 균형이 맞춰지고 라인이 살아나니까 핏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졌다. 스타일리스트가 아무 옷이나 가지고 와도 다 입으니까 너무 좋아한다"고 했다.
음악을 하며 30년 가까이 새벽 3시 전에는 잠을 자 본 적이 없다는 그는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사도 규칙적인 시간에 영양소 균형을 맞춰서 동일한 양을 먹고 수면시간도 규칙적으로 하는 등 생활 패턴을 모두 바꿨다"겨 "그 중 진짜 바꾸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게 수면인데 음악을 하다 보면 항상 늦게 잠이 드는 일이 많았다. 자는 시간이 다이어트에 중요하다는 걸 배웠고 12시 전에는 자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잠만 규칙적으로 잘 자도 체중이 빠지는 걸 보고 놀랐다"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전했다.
또 김조한은 체중 감량 후 주변에서 어려 보인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고도 자랑했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자기 관리를 하지 않으면 건강에 당연히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되돌릴 수 있는 시간이 지나버리면 안된다"며 "몸이 더 망가지기 전에 꼭 자기 관리를 해야 한다. 저와 같은 나이대에 있으신 분들도 늦지 않았으니 꼭 건강을 위해 꼭 자기 관리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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