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우루과이, 주포 없이도 단독 4위…콜롬비아는 무승부

작성일: 2021.09.06 10:04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페데리코 발베르데(왼쪽)와 디에고 고딘.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우루과이가 루이스 수아레스(3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딘손 카바니(3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백에도 볼리비아를 완파하고 남미예선 4위로 올라섰다.

우루과이는 6일 오전 7시(한국 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에스타디오 캄페온 델 시글로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볼리비아와 8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승점 12(3승 3무 2패)를 쌓은 우루과이는 이날 파라과이와 비긴 우루과이를 승점 2 차이로 제치고 남미예선 4위에 올랐다. 볼리비아는 예선 4패째(1승 3무)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렀다.

출발부터 순조로웠다. 우루과이는 전반 15분 히오르히안 데아라스카에타가 선제골을 낚으며 리드를 잡았다. 전반 31분에는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정교한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어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우루과이는 후반에도 공세를 높였다. 후반 2분 아구스틴 알바레스가 추가골을 뽑아 스코어를 3-0으로 만들었다.

볼리비아가 반격에 나섰다. 후반 14분 마르셀로 마르틴스 모레노 득점으로 추격 불씨를 지폈다. 그러나 후반 22분 데아라스카에타에게 페널티킥(PK) 골을 내줘 동력을 잃었다. 경기 종료 6분 전 볼리비아도 PK 기회를 얻어 점수 차를 좁혔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 라다멜 팔카오(왼쪽)가 이끈 콜롬비아는 파라과이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 남미예선 5위로 미끄러졌다.
콜롬비아는 파라과이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파라과이 아순시온 에스타디오 데펜소레스 델 차코에서 열린 남미예선 8차전에서 안토니오 사나브리아에게 선제골을 뺏겼지만 후반 8분 후안 콰드라도가 동점골을 뽑아 승점 1을 챙겼다.

2승 4무 2패를 챙긴 콜롬비아는 승점 10으로 5위에 올랐고 파라과이는 승점 8(1승 5무 2패)로 뒤를 이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