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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의 시대로 '왓츠 고잉 온'"…야심 찬 포부 담은 초고속 컴백[종합]

작성일: 2021.09.06 14:5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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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엑스. 제공ㅣ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가 '오메가엑스의 시대'를 예고했다. 

오메가엑스는 6일 첫 번째 싱글 '왓츠 고잉 온'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오메가엑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왓츠 고잉 온'을 공개한다. 이는 지난 6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바모스' 이후 약 두 달 만의 컴백이다. '대형 괴물 신인'으로 가요계에 강렬하게 도장을 찍었던 만큼 오메가엑스의 이번 행보에도 관심이 뜨겁다.

휘찬은 "잠들기 전에 멤버들과 모여서 새로운 모습을 이제 보여줄 수 있는 거에 얘기를 나눴다. 떨리기도 하고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금 저희가 무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게 됐다"고 했다. 세빈은 "잠이 너무 안 오더라. 두 세시간 잤는데 그 짧은 시간에 좋은 꿈을 꿨다. 1위 후보로 올라가는 꿈이었다. 노래 제목처럼 '왓츠 고잉 온' 쭉쭉 가자는 느낌으로 갈 것 같다"고 기뻐했다.

특히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 오메가엑스다.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온 태동은 "이번은 배를 노출하게 됐다. 운동도 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작 활동보다 길어진 헤어 스타일을 짚었던 예찬은 "열심히 머리를 길렀다. 헤어도 이쁘게 됐고 기분도 너무 좋다"고 했다.

첫 번째 싱글 '왓츠 고잉 온'에는 글로벌 K팝 시장을 향한 오메가엑스의 야심찬 포부와 열정이 담겼다. 'E 버전', 'F 버전', 'S 버전'으로 구성된 이번 싱글은 오메가엑스의 폭발(EXPLOSION)적인 에너지, 유니크한 컬러로 날개를 펼친 끝없는 질주(SPRINT) 본능, 최정상을 향한 비상(FLYING)의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

재한은 "오메가엑스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싶다는 야심찬 포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예찬은 "'E 버전'은 폭발을 뜻한다. 멋있는 레이싱 재킷을 입은 사진이 담겼다. 또 비상 뜻의 'F 버전', 질주 뜻의 'S 버전'도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S 버전' 찍을 때 좋았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들어가 있어서 많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세빈은 "다양함을 보여주고 싶다. 11명 각자의 퍼포먼스가 잘 응축돼서 나온 것 같아 기쁘다. 대체불가한 매력을 발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타이틀곡 '왓츠 고잉 온'은 오메가엑스의 유니크한 컬러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기타 사운드의 도입부부터 분위기를 압도한다. 점점 고조되는 멜로디와 자신감을 드러낸 가사가 어우러지며 오메가엑스만의 힘찬 에너지를 전달한다.

한겸은 "자신감 넘치는 가사가 매력적이다"이라고 했고, 젠은 "퍼포먼스와 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케빈은 "무대가 너무 떨리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강렬한 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끈다. 재한은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는 더욱더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그 퍼몬스가 돋보일 수 있는 영상미가 포인트다"고 했고, 한겸은 "농익은 비주얼과 섹시미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세빈은 "개개인의 특별 포인트를 정말 너무 잘 살렸다.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헤어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2개월 만에 컴백하는 오메가엑스는 한층 더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과 함께 초고속 성장을 증명할 예정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올 오메가엑스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소속사의 탄탄한 계획으로 초고속 컴백할 수 있었다는 오메가엑스는 기간은 짧지만 성장한 점이 있다고 밝혔다.

케빈은 "준비할 시간이 여유롭지는 않았는데, 각자 한층 성장했어서 빠르게 습득도 하고 더 멋있어지게 준비했었던 것 같다. 또 다이어트도 초고속으로 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활동이 끝나면 다같이 삼겹살 파티를 해보고 싶다"고 바랐다.

휘찬은 "데뷔 앨범도 강렬했지만 이번에는 더 세고 강렬하다. 11명의 퍼포먼스를 매력적이고 강렬하게 보여드릴 수 있다. 저희의 에너지를 받아가셨으면 한다"고 짚었다. 이어 젠은 "멤버들 모두가 보컬, 안무 등 습득하는 능력이 빨라지고 잘해졌다. 11명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조화를 이룰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 그러면서 서로 알아고 있다"며 성장한 점을 밝혔다.

'대형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로 소개되는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롭게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커진다. 한겸은 "멤버들과 함께 고민을 해봤는데 'K팝의 판도를 바꿀 괴몰 오메가엑스, 오메가엑스의 시대'를 가지고 싶다"고 소망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성과나 목표에 대해서는 제현은 "곡 가사처럼 전 세계적으로 알리고 높게 올라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예찬은 1위 공약에 대해 "팬분들을 위해 저희끼리 회의를 해봤다. 저희가 만약에 1위 후보 혹은 1위를 하게 된다면, 수록곡 '바일라 꼰 오엑스'를 원하시는 콘셉트에 맞춰 춤 영상을 찍기로 했다"고 밝혔다.

▲ 오메가엑스. 제공ㅣ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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