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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 양택조, 으리으리 일산 집 공개 "50억 줘도 안 판다"('건강한 집')[종합]

작성일: 2021.09.07 09:3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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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집'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83세 나이에도 만능 스포츠맨이라고 불리는 양택조가 집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서 양택조는 집을 공개하면서 "50억 원을 줘도 안 판다"고 했다.

양택조는 올해 8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영, 헬스, 검도, 산책, 홈트레이닝 등 하루 8시간 운동 정도는 거뜬하다"라며 건강함을 과시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대 못지않은 체력의 소유자 양택조에게도 건강 위기가 있었다고 전했다. 과거 간경화 진단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아들의 간을 이식받은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양택조는 "간경화와 함께 당뇨병까지 진단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병행한 결과, 현재는 당뇨약을 끊고 정상 혈당을 유지 중이라고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양택조는 당뇨병을 극복할 수 있었던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당뇨 극복 비법으로 추천한 애호박 새우젓찌개, 혈당 낮추는 식사 순서 등 건강한 식습관도 알렸다.

건강비법뿐만 아니라 양택조의 건강 하우스도 공개됐다. 그는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집을 공개하면서 "50억 원을 줘도 안 판다"고 집에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양택조의 집은 베이지 톤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집 가까이 편의시설이 모두 있어, 50억 원에도 집을 팔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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