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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선호, 힐링 아닌 액션 로맨스? 사이다 콤비 활약(차차차)

작성일: 2021.09.08 10:2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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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김선호가 통쾌한 한 방으로 안방극장에 사이다를 선사한 순간을 포착했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 측은 8일 신민아, 김선호의 액션 신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내면의 정의감을 드러낸 혜진(신민아)과 공진의 히어로 두식(김선호)의 콤비 활약이 빛을 발했다. 혜진은 환자 명학(이시훈)이 미선(공민정)을 성추행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명학은 뻔뻔한 태도를 일관하며 자신이 피해자라며 경찰에 신고까지 하자, 격분한 혜진은 그의 얼굴에 발차기를 날리고 뺨을 때렸다.

이어 두식이 등장했다. 여유롭게 서핑을 즐기고 있다가, 감리(김영옥)에게 치과 소식을 전해 듣고 달려온 것. 두식은 도착하기가 무섭게 나비처럼 날아올라 명학에게 하이킥을 날렸다. 이후 곧바로 혜진에게 다가가 그를 걱정해 설렘을 안겼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혜진과 두식의 과거를 의심케 할 정도로 범상치 않은 액션 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혜진의 쫙 뻗은 발차기에 힘 없이 중심을 잃고 쓰려지려는 명학이 눈에 띈다.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이고도 흔들림 없이 자세를 유지하는 혜진에게서 다부진 성격과 정의감을 엿볼 수 있다. 그의 가격에 힘 없이 나부끼는 명학은 웃음을 선사한다.

과거 '용감한 시민상'을 받았던 두식의 활약상을 담은 사진도 돋보인다. 두식은 단숨에 날치기범을 제압하고도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여유로워 보인다. 여기에 만취 상태로 기찻길에서 잠든 할아버지를 구하는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달리기 실력부터 상대방을 가볍게 제압하는 기술까지 골고루 겸비한 두식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갯마을 차차차'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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