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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던 "같은 춤을 다르게 춘다…배틀하는 느낌"

작성일: 2021.09.09 17:4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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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던. 제공ㅣ피네이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현아와 던이 신곡 퍼포먼스에 대해 설명했다.

현아&던은 9일 첫 듀엣 EP '1+1=1'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같은 춤을 누가 봐도 다르게 춘다"라고 했다.

현아&던이 공동으로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핑퐁'은 뭄바톤 리듬과 808 베이스로 이뤄진 강렬한 리드 사운드의 뭄바톤 댄스 곡이다.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마치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처럼 귀엽고 톡톡 튀는 가사로 담아냈다.

던은 "탁구공처럼 주고 티키타카하는 모습이다. 가사도 재밌다. 노래를 만들 때 뭔가 만국 공통어가 춤이라고 생각하는데 춤이 춰질만한 노래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전체적으로 리듬감을 잘 느껴주셨으면 한다. 이국적인 사운드를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바랐다.

그런만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도 커진다. 던은 "현아가 춤을 잘 추시는데, 저는 다르게 춤을 춘다. 같은 춤을 춰도 누가 봐도 다르게 추는 느낌을 받는다. 그게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아는 "그게 재밌는 포인트다. 댄스브레이크 구간이 있다. 그 부분이 있는데 굉장히 부담되더라. 그것도 관전 포인트다. 힘이 딱 들어가더라. 또 뒤에 군무도 있다. 안무팀에서 역대급이라며 다음엔 좀 줄이자는 의견이 나올 정도다"고 퍼포먼스를 기대케 했다.

그러면서 "제 춤추는 모습은 많이 보여 드렸는데 던씨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배틀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현아&던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EP '1+1=1'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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