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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던 "싸이 대표님이 맡겨주시고 믿어주셨다…감사하다"

작성일: 2021.09.09 17:5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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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던. 제공ㅣ피네이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현아와 던이 소속사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현아&던은 9일 첫 듀엣 EP '1+1=1'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싸이 대표님이 믿어주셨다"라고 했다.

현아와 던이 함께 앨범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로 음악 작업을 함께 하거나, 과거 트리플에이치로 함께 활동적은 있지만 단 둘이서 앨범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이다. 그런 만큼, 소속사 수장인 싸이의 조언과 응원에도 궁금증이 커진다. 

던은 "사실 안 본 지 오래됐다. 일이 되게 많다. 라우드 신인 보이그룹도 해나가고 계신다. 많은 교류가 평소보다는 없었다. 앨범 들어가기 전에 '너네가 하고 싶은 거 해라'고 맡겨 주셨다. 믿어 주셔서 그런 점이 고맙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현아는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오셔서 던이 의상을 보자마자 놀라셨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티를 많이 안 내시면서 멀리서 응원을 해주셨다. 저희가 부담을 안 느끼도록 해주셨다. 그래도 전체적인 부분에서 대표님이 다 참여해주셨다"고 감사해했다.

이어 SBS 오디션 프로그램 '라우드' 무대에 서서 엔딩을 꾸민 일화도 말했다. 현아는 "생방송 엔딩에서 후배가 생겼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순간을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느꼈다. 마주칠 일이 없어서 실감할 수 없었는데, 그때 처음 피네이션도 후배가 생겼다고 느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현아&던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EP '1+1=1'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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