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석 단장, "신인 지명 계획대로 투·포수 집중, 만족스럽다"
작성일: 2021.09.13 17:06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트윈스가 2022년 KBO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10명의 선수를 지명했다.
LG는 1라운드에서 경남고 김주완(좌완투수, 2003년생)을 지명했다. 김주완은 키 189cm, 몸무게 90kg의 체격조건을 가진 투수로 올해 고교야구리그 9경기 27.2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 했다. 최고 구속 148km/h를 던지는 좌완투수로 구속이 좋고 좌완투수 특유의 공의 무브먼트가 뛰어나며, 투수로서 멘탈과 경기운영 능력이 좋고 공격적인 투구를 하는 것이 장점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투수이다.
2라운드에서 서울디자인고 투수 최용하(우완사이드암)를 지명했다. 최용하는 2021년 12경기 34.1이닝 2승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했고, 최고 구속 140 후반을 던지는 구속이 좋은 사이드암 투수로 공격적인 투구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1학년때부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며 경기 경험이 풍부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3라운드에는 성남고 포수 이주헌(우투/우타)를 선택했다. 이주헌은 2021년 17경기 출전하여 타율 0.241, 1홈런 16타점 1도루를 기록했고 기본기가 탄탄하고 좋은 수비 능력을 갖추었으며 송구 능력 및 투수 리드가 뛰어난 포수로서 팀에서 리더 역할을 했으며 타격에서는 장타력이 돋보이는 선수이다.
이어진 라운드에서 야탑고 투수 이지훈(우완), 한일장일대 투수 허준혁(우완), 부산고 외야수 최원영(우투/우타), 배재고 포수 김성우(우투.우타), 서울고 내야수 문정빈(우투/우타), 성남고 투수 양진혁(우완), 휘문고 내야수 엄태경(우투/좌타)를 지명하였다.
한편, 2022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과 관련하여 LG트윈스 차명석 단장은 “사전 준비 과정에서 계획했던 대로 투수와 포수 쪽에 집중했고 지명을 예정한 선수들을 지명할 수 있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지명된 선수들에게 정말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고 모두들 프로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