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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콜' 임영웅 "다시 돌아올 톱6 기다려달라"…눈물로 전한 진심[오늘TV]

작성일: 2021.09.30 10:3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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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미스터트롯' 톱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사랑의 콜센타' 특집 '톱식스의 선물'은 시청자들을 위해 특별 기획한 특집이다. 지난 23일 방송된 '탑식스의 선물' 제1탄에서는 그간의 퍼포먼스를 뛰어넘는 레전드 무대들이 대거 방출된 데 이어, 30일 방송되는 제2탄에서는 더 진하고 감동적인 무대들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톱6의 마음속 이야기들을 무대로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 꾸러미'가 공개된다. 지난 1년 6개월 동안 다양한 서사가 담긴 무대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든 톱6가 미처 전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전하기 위한 특별한 무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영탁은 자신의 마음을 담은 임재범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선곡하고, 멤버들은 눈시울을 붉힌다. 특히 막내 정동원이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한 이유를 말하자 모든 멤버들이 간신히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고, 급기야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해 자리를 벗어나는 멤버까지 나온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은 "다시 돌아올 톱6를 기다려 달라"며 김광석의 '기다려줘'를 선곡해 긴 여운을 남긴다. 장민호는 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눌러 담은 노래로 현장을 달아오르게 하고,김희재와 이찬원은 "시청자와 팬분들께 특별히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무대를 준비했다. 어떤 선곡을 했을지 기대해 달라"고 전해 궁금증을 더했다.

톱6의 진심뿐만 아니라, '추억 꾸러미'를 통해 그간 큰 사랑을 받았던 '명곡 무대'들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이찬원의 '연리지', 장민호의 '서울 가 살자' 등 큰 주목을 받은 레전드 무대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김희재는 '이따,이따요'를 선보여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또한, MC들의 대변신 코너 '인기중심 트롯 뱅크'가 이어져 장민호와 이찬원의 신곡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사랑의 콜센타'는 시청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다. 1년 6개월간 동고동락한 MC 김성주, 붐에게 전하는 특별한 감사 인사와 서로에게 전하는 톱6의 비밀 영상 편지 등 다양한 무대와 더불어 훈훈한 감동의 순간들이 본방송과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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