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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로잘린, 레슨비 290만원→협찬 물품도 '먹튀' 의혹…'묵묵부답'

작성일: 2021.09.30 08: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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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잘린. 출처|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원트 멤버 로잘린이 입시 레슨비에 이어 협찬 물품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연이은 '먹튀' 의혹에 휩싸였다. 

로잘린은 최근 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학생에게 290만 원의 레슨비를 돌려주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에 이어, 과거 협찬 물품도 사용한 후 제대로 반납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19년 6월 로잘린의 SNS 게시물에 달린 댓글이 재조명되면서다. 한 대행사는 연락을 받지 않는 로잘린에게 "연락이 되지 않아 댓글 드린다. 사전 연락도 없으시고 기한도 한참 지나 제품 반납 요청드린다"라고 댓글을 쓴 것. 

이 회사는 "제품에 태그 또는 하자가 있을 시 비용 처리 부탁드린다. 이번 주 중으로 모든 처리 부탁드리며, 이 부분은 사전에 안내된 부분으로 법적 처리가 가능함을 다시 한번 안내드린다. 빠른 연락 바란다"라고 했다.

연예인 등에게 제품 협찬을 진행하는 대행사가 '법적 처리도 가능하다'고 경고하는 댓글을 쓰면서 로잘린을 둘러싼 잇단 '먹튀 논란'이 점차 커지고 있다.

로잘린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반전 춤 실력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로잘린은 현재 자신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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