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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성, '연모' 출연 확정…정채연 아버지 역[공식]

작성일: 2021.10.04 16:1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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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재성. 제공|인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정재성이 '연모'에 출연한다.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정재성이 KBS2 새 월화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 연출 송현욱 이현석)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는 궁중 로맨스다. 앞서 박은빈, 로운, 남윤수, 최병찬, 배윤경, 정채연 등이 출연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정재성은 극 중 병조판서이자 세자빈 노하경(정채연)의 아버지 노학수 역을 맡았다. 노학수는 가벼운 언행에 재물과 권위를 밝히지만, 딸을 향한 애정만큼은 지극한 '조선판 딸바보'다

정재성은 그간 드라마 '부부의 세계' '검사내전' '나의 아저씨', 영화 '방법 : 재차의' '악질경찰' '골든슬럼버' '내부자들' 등에 출연했다. 최근 드라마 '악마판사'에서는 JU케미컬 주일도 회장을 연기해 신 스틸러 면모를 과시했다.

정재성은 다수의 작품에 이어 '연모'에서도 차진 연기력으로 생동감 넘치는 노학수 캐릭터를 그려낼 계획이다. 더불어 부녀 호흡을 맞추는 정채연과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연모'는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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