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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팰련쇼' 박해수 "아들이 복덩이…'오징어 보이'라 불러"

작성일: 2021.10.07 15:2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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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NBC '지미팰런쇼' 유튜브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오징어 게임'의 배우 박해수가 '복덩이' 아들에게 '오징어 보이'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오징어 게임'의 전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이정재 박해수 위하준 정호연이 미국 '지미팰런쇼'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7일(현지시간) 방송된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팰런쇼'(이하 '지미팰런쇼')에 ‘전세계를 휩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 박해수 위하준 정호연이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지미 팰런은 최근 아빠가 된 박해수에게 축하를 보내기도 했다.

이에 박해수는 "신기하게도 ('오징어 게임')이 그날 공개된 시간이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였는데 3시50분에 아기를 만나게 됐다. 저에게 복덩이이자 축복"이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이나 주변에서는 '오징어 보이', '베이비 스퀴드'라고 부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해수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바로 지금"이라며 "너무 많은 매체를 통해 접하고 있어서 감사한데 지금 제대로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오징어 게임'은 황동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넷플릭스 9부작 오리지널 시리즈. 지난달 17일 공개 이후 북미를 비롯해 전세계 넷플릭스에서 인기 1위를 석권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 출처|NBC '지미팰런쇼'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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