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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오늘(7일) 첫방송…"K팝 미래‧시대 초월‧마스터 라인업"

작성일: 2021.10.07 15:4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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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가수' 포스터.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TV조선 글로벌 K팝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는 나이와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오디션이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시리즈를 만든 TV조선 제작진이 또다시 뭉쳐, 전 연령을 아우르는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한다.

제작진은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먼저, 어리고 젊은 참가자들로 K팝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고 짚었다. K의 주류 소비 세대인 초, 중, 고등학생은 물론 최연소인 7세 참가자, 또 음악으로 유명한 국내 및 해외파 대학생 등이 대거 참가했다는 점에서 차세대 K팝 스타의 탄생을 점치고 있는 것이다. ‘국민가수’를 통해 공개될 K팝 꿈나무들에 기대가 모인다.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이 이어진다는 점도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로 봤다. 그도 그럴 것이 ‘국민가수’에서는 영원한 오빠 조용필, 작은 거인 이선희, 국민 여동생 아이유,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까지 시대를 초월한 명곡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대국민 오디션’다운 위용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마스터 라인업도 뺄 수 없다. 제작진은 대한민국에서 노래를 가장 잘하는 사람들을 모아놓은 초대형 오디션이라는 취지에 부응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특급 보컬리스트를 마스터로 영입했다. ‘국민보컬 5대장’이라 불리는 백지영-김범수-이석훈-케이윌-김준수를 필두로 박선주-윤명선, 붐-신지-이찬원-신봉선-오마이걸 효정 등 연예계를 대표하는 이들이 이른바 황금 마스터 군단으로 뭉쳐 차세대 K팝 스타를 찾아내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부을 예정이다.

특히 ‘국민보컬 5대장’ 백지영-김범수-이석훈-케이윌-김준수는 각자만의 뚜렷한 개성과 스타일을 갖춰 오디션을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전달한다. 이들은 가창력을 기본으로, 자꾸만 눈이 가게 만드는 끼와 매력, 보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비주얼 등 각기 다른 심사 기준을 보인다.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마스터 군단의 마음을 열고 올 하트를 받는 실력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오랜 제작 기간과 까다로운 예심을 거쳐 첫 방송을 선보이게 돼 감회가 매우 새롭다. 앞선 TV조선 오디션들을 통해 기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부 쏟아부었다. 더욱 강력하고 신선하며 짜릿해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니, 무조건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내일은 국민가수’ 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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