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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송중기 "지난해 개막식 사회 약속했는데…'오길 잘했다' 싶어"

작성일: 2021.10.07 16:1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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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강효진 기자] 배우 송중기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영화 '승리호'의 오픈토크가 7일 오후 4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조성희와 배우 송중기, 진선규가 함께했다.

이날 송중기는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소감으로 "사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측에서 말씀해주셔서 약속이 되어 있었다. 누구나 잘 아는 상황이지만 어려운 상황으로 못했다. 어제 개막식을 하는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 밝혔다.

▲ 송중기. 출처ㅣ네이버 오픈토크 생중계 캡처

저는 아직 경험도 적은 후배지만 많은 영화 선배님들이 앉아계시는데 다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오신 게 느껴졌다. 심지어 임권택 감독님, 임상수 감독님, 봉준호 감독님, 최민식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이 앞에 계시는데 '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6일 개막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정규 규모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다. 이날 개막식 사회는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맡았으며, 15일 폐막식 사회는 배우 이준혁과 이주영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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