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희찬-황의조 스리톱 가동, 벤투호 '47년 이란 원정 징크스 깬다'
작성일: 2021.10.12 21:2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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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은 12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을 치른다. 현재 승점 7점으로 A조 2위에 있는데, 이란 원정에서 승리한다면 1위 탈환까지 할 수 있다.
이란과 역대 전적은 9승 9무 13패로 한국이 열세다. 2011년 1월 아시안컵 8강에서 윤빛가람 결승골로 1-0으로 이긴 뒤 6경기(2무 4패) 동안 승리가 없다. 게다가 원정에서는 1974년 9월부터 현재까지 47년 동안 승리하지 못했다.
대략 킥오프 한 시간 전에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벤투 감독은 100% 최정예를 가동한다. 예상대로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스리톱을 꺼냈다. 미드필더에 정우영, 황인범, 이재성을 배치했고, 포백은 홍철, 김민재, 김영권, 이용이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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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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