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은 가능하다…'주급 6억 5천만 원' 미드필더 노린다
작성일: 2021.10.12 17:0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뉴캐슬은 인수 이후 첫 계약자로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30)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지난 7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뉴캐슬 인수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매체 'BBC'는 "뉴캐슬의 매각 금액은 3억 500만 파운드(약 4953억 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뉴캐슬의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는 14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뉴캐슬은 부자 구단으로 거듭났다. 현지 매체는 PIF의 자산이 3200억 파운드(약 519조 7120억 원)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소유주인 셰이크 만수르의 자산보다 10배 이상 많다고 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뉴캐슬이 향후 3시즌 간 선수 영입에 2억 파운드(약 3248억 원) 이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첫 영입으로 중원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데일리 스타'는 "유벤투스는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 5200만 원)를 받고 있는 램지를 처분하고 싶어 한다"라며 "램지는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고려 중이다. 뉴캐슬도 그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램지는 과거 2008-09시즌부터 11시즌 동안 아스널에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371경기서 65골 65도움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9-20시즌부터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으나 과거의 영향력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상황만 맞는다면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영입 가능성이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뉴캐슬이 내년 1월에 영입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높은 주급도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 매체는 "램지는 같은 주급 수준을 원할 예정이다. 그러나 새로운 구단주의 부를 고려한다면 돈은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손흥민 '아마 그가 토트넘 주장 되지 않을까'…판 더 벤, 전격 재계약 확정 “항상 스퍼스를 사랑했다”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
‘충격’ 사실상 공식발표, 과르디올라 이탈리아 대표팀 합의 근접 했었다…“갑자기 휴식 이유로 결렬” 말디니 기술이사 증언
2026-08-10
-
무리뉴, 퍼거슨에게 펑펑 울면서 통화…“맨유와 합의했지만 첼시 가야할 것 같아요”, 퍼거슨 “이해는 됐지만 크게 실망”
2026-08-10
추천 콘텐츠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많이 본 기사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