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영입하려면 돈이 필요하다…"아자르 떠나보내는 이유"
작성일: 2021.10.12 10:5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미러'는 11일(한국 시간) "아자르가 첼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구단은 그를 매각할 준비를 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영입을 위해 아자르 매각을 계획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친정팀인 첼시로 복귀 가능성도 제기됐다.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은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를 내보내기로 결정한다면 영입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자르는 첼시에서 수많은 업적을 남긴 선수다. 2012-13시즌부터 7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우승 두 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두 번 등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가 된 아자르는 2019-20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다. 이적료 8800만 파운드가 발생했다.
거액의 돈을 받을 만큼 아자르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그러나 그는 부상과 몸 관리 실패, 라리가 적응 문제 등으로 제 경기력을 펼치지 못했다. 첫 두 시즌 동안 총 43경기서 5골 8도움에 그쳤다. 2021-22시즌에도 8경기 동안 1도움으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아자르는 인저리 프론이다. 부상을 달고 뛰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높은 몸값에 회복 가능성이 떨어지는 아자르의 몸 상태를 감안하면 결별하는 게 옳은 선택이라 믿는다.
결국 아자르를 떠나보내고 홀란드를 데려올 계획이다. 이 매체는 "홀란드는 내년 여름 6800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이 생긴다. 레알 마드리드는 여러 구단과 홀란드 영입전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홀란드뿐만 아니라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도 노리고 있다.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있을 기간도 그리 길지 않다"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토트넘, 여전히 '손흥민 후계자' 원한다...주인공은 맨시티의 브라질 윙어→"아직 영입 작업 중"로마노 컨펌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추천 콘텐츠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