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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부국제 다녀온 직원 코로나 확진, 박희순 음성 판정 후 자가격리"[공식]

작성일: 2021.10.13 11:2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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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희순, 이광수 등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관계자는 13일 스포티비뉴스에 "소속 직원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다녀온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곧바로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스타쉽에 따르면 해당 관계자와 밀접 접촉한 배우 박희순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박희순은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마이네임' 오픈토크, GV 등의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박희순(오른쪽)과 '마이네임' 한소희. ⓒ곽혜미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박희순과 '마이네임' 팀. ⓒ곽혜미 기자

같은 소속사 배우인 이광수는 영화 '싱크홀' 팀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8일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싱크홀' 야외무대인사를 진행했다. 밀접 접촉자는 아니지만 선제적 차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는 PCR 검사 결과 3일 이내 음성 판정을 받았거나, 백신 2차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난 인원만 개막식 등 행사 참석이 가능했던 만큼 큰 파장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첫 정규 규모로 개최돼 개막식, GV, 오픈토크 등의 행사를 관객 대면으로 진행했다.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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