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슬러 "커넥트엔터 오고 '댄슬러'됐다…강다니엘은 댄스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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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싱어송라이터 챈슬러가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소감과 강다니엘과 관계에 대해 밝혔다.
챈슬러는 13일 두 번째 정규앨범 '챈슬러' 온라인 간담회에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와서 '댄슬러'가 됐다. 강다니엘은 댄스 우상"이라고 했다.
챈슬러의 이번 앨범은 새둥지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서 발표하는 첫 번째 앨범이라는 점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 8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챈슬러는 "새로운 회사에 들어오게 돼서 이 앨범과 노래들이 빛을 볼 수 있게 돼서 상당히 기분이 좋다"고 했다.
이어 "제가 앨범을 작업하면서 가지고 있던 비전이 있었다. 그 비전을 좀더 업그레이드하고 싶었다. 같이 의논하고, 같이 디렉션을 정하고, 살을 붙이고, 디벨롭할 수 있는 팀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커넥트엔터테인머트가 나타나, 저의 바람들을 채워준 것 같다. 많은 스태프분들과 같이 이야기하고 방향 잡고 앨범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고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들어온 이후, 댄스 본능을 깨운 것 같다고도 했다. 챈슬러는 "뮤직비디오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저의 댄스 본능을 깨워준 것 같다. 타이틀곡 '미드나잇' 퍼포먼스가 있는데, 소화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최고의 안무팀을 만나게 됐다. 저로 최고의 만족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수장 강다니엘과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챈슬러는 "강다니엘 첫 미니앨범 곡을 통해 프로듀서 대 아티스트 관계로 만났었다. 좋은 시너지를 내면서 작업했느데, 반대로 이제는 달라졌다. 지금은 회사 안에서 제가 '댄슬러'라는 별명이 생겼다. 댄슬러로 강다니엘은 우상이다. 너무나 재밌는 작업들을 하고 있다. 더 가까워진 만큼 음악적 교감 나누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챈슬러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챈슬러'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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