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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슬러 "타이틀곡 '미드나잇', 개코에게 피처링 받기 위해 1년 기다렸다"

작성일: 2021.10.13 14:34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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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챈슬러. 제공ㅣ커넥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싱어송라이터 챈슬러가 개코와 협업 과정을 설명했다. 

챈슬러는 13일 두 번째 정규앨범 '챈슬러' 온라인 간담회에 "개코에게 피처링 받기 위해 1년 정도 기다렸다"라고 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미드나잇'은 챈슬러가 처음 시도하는 댄스팝이다. 밤이 찾아올 때마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표현한 곡이다. 챈슬러는 "좀 더 반전 매력이 있다. 유쾌하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레트로 댄스 팝이다"고 소개했다. 

특히 '미드나잇'은 오랜시간 친분을 쌓은 '절친' 개코와 함께 불렀다. 단둘이서 곡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라, 두 사람의 시너지에 대해 기대를 모은다. 

챈슬러는 "'미드나잇'은 거의 개코 형에게 피처링을 받기 위해 1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바쁘시지만, 존경하는 우상이기 때문에 졸랐다. 음악에 대해 구상하고 이야기 나누면서 많이 가까워진 것 같다. 뮤직비디오 찍을 때는 이미 편하고 재밌게 찍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챈슬러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챈슬러'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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