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지리산' 전지현 "오정세‧조한철과 동갑 설정…삼촌뻘들과 '야자타임'"

작성일: 2021.10.13 15:03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전지현. 제공|tvN '지리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지리산'의 전지현이 오정세, 조한철과 동갑으로 나온다며 푸념했다.

전지현은 13일 오후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제작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바람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 가운데 박일해 역의 조한철은 극중 지리산 국립공원 레인저 동기로 등장하는 서이강 역 전지현, 정구영 역 오정세를 언급하며 "셋이 동갑 친구로 나온다. 그것이 제일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73년생인 조한철보다 오정세는 네 살 아래, 전지현은 8살 아래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전지현은 "제가 제일 손해"라면서 "삼촌같은 분들이신데, 대본에 보면 동갑으로 나오는 거다. 제가 저렇게 삼촌뻘들에게 '야야' 하면서 마음 속으로 아팠다"고 분통 아닌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연기지만 마음 속으로 힘들었다. 이자리를 빌려 삼촌 분들 죄송하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은 오는 10월23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 전지현. 출처|'지리산' 제발회 온라인 캡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