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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 "14개월 딸, 벌써 가수 자질 보여"('미우새')

작성일: 2021.10.15 10:4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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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거미가 남편 조정석과 달콤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거미는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솔직 털털한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거미는 등장하자마자 자신의 히트곡을 무반주로 열창한다. 가슴을 울리는 거미의 즉석 라이브에 '모벤져스'는 "녹아요, 녹아"라고 감동한다.

결혼 4년차인 거미는 남편 조정석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의 재미를 고백한다. 

조정석과 친분이 있는 MC 신동엽은 거미도 알지 못한 조정석의 2세 계획을 폭로하는가 하면, 식사자리에서 직접 목격한 조정석의 사랑꾼 면모를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모벤져스'는 "정말 자상하다"고 부러워한다. 

거미는 "다시 태어나도 조정석과 결혼을 하겠냐"라는 질문을 받고 생각지 못한 반전 대답을 내놓는다. 스튜디오에서는 "이런 대답은 처음"이라고 박장대소가 터졌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또 거미는 처음 결혼 소식을 전했을 때 양가의 남달랐던 반응부터 14개월 된 딸이 벌써부터 가수 자질이 있는 것 같다고 '딸바보' 매력을 자랑한다.

'미운 우리 새끼'는 17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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