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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23살차 늦둥이 언급…"새로운 가족 생겨"('집사부')

작성일: 2021.11.01 11:5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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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 출처| 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가수 그리가 늦둥이 동생을 언급했다. 

그리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스페셜 일일 제자로 출연해 "최근 집안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리는 평소 운전에 대한 관심이 많아 한문철 변호사를 꼭 만나고 싶어 일일 제자로 출연했다고 했다. 그는 "제가 운전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상당히 사고를 많이 냈다"라며 "차를 사고 처음 1, 2년은 저 혼자서 많이 긁어먹고 다녔다. 아버지(김구라)도 요즘은 사고 안 나고 있냐고 물어볼 정도로 사고를 많이 냈다"라고 했다.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생각한 계기로는 "최근 집안에 새로운 가족도 생겼고, 운전을 잘 배워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김구라는 지난 9월 50대의 다소 늦은 나이에 둘째를 품에 안았다는 소식을 공개해 축하를 받았다. 12살 연하의 A씨와 따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채 혼인신고로 재혼한 김구라는 A씨와 사이에서 둘째를 보면서 '쉰둥이 아빠'가 됐다. 

이후 그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동생의 탄생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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