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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정숙, 데이트 중 폭풍 눈물…'몰표녀' 마음 훔친 솔로남 누구

작성일: 2021.11.02 10:0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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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17회. 제공| NQQ, SBS 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나는 솔로’의 3기 ‘몰표녀’ 정숙이 데이트 중 돌연 폭풍 눈물을 쏟는다.

3일 방송하는 NQQ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17회에서는 정숙의 오열 사태와 충격 고백이 연이어 공개돼 ‘솔로나라’를 뒤집어 놓는다. 

‘첫인상 선택’에서 6표를 받아 남심을 휩쓴 정숙은 첫 데이트에서는 영철과 오붓한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날 진행된 두 번째 데이트에서 그는 한 솔로남과 데이트를 하던 중, 갑자기 눈물을 쏟아 모두를 당황케 한다. 

급기야 정숙은 “혹시 휴지 있냐?”라고 물은 뒤 한참을 울고, 이를 VCR로 지켜보던 MC 데프콘과 송해나도 “와, 미치겠다 진짜”라고 외치며 같이 눈물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정숙은 데이트를 마친 뒤, 제작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반전 속내를 고백해 또 한번 충격을 안긴다. 정숙은 “(그 남자가)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뭐지?”라며, 자신도 모르게 끌린 한 솔로남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다. 과연 정숙의 마음에 조용히 스며들어 그를 혼란에 빠트린 솔로남의 정체가 누구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나는 솔로’는 지난 16회 방송이 평균 시청률 1.96%(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2.4%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매회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뜨거운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17회는 3일 오후 10시 30분 NQQ와 SBS PLUS에서 동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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