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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진 "며느리 한가인, 일 못해도 16년째 예뻐"('같이 삽시다')

작성일: 2021.11.02 14:4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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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규진. 제공| KBS2 '같이 삽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연규진이 며느리 한가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연규진은 3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16년째 변치 않은 며느리 사랑을 자랑했다.

연규진은 '같이 삽시다'로 32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다. 특히 연규진은 몇 십 년 만에 재회한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에게 어렵게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박원숙은 "며느리도 잘 얻었다"며 연규진의 아들 연정훈과 며느리 한가인에 대해 묻는다. 연규진은 "일 못해도 예뻐"라고 16년째 여전한 며느리 사랑을 고백한다. 또 아들 내외 결혼이 성사되기까지 "주변의 반대가 심했다"며 결혼 고충과 손주들에 대한 진심을 고백한다.

또한 평창 출신인 연규진은 알고 보니 로열패밀리라는 집안 내력을 공개한다. 그는 부모와 할아버지의 직업을 공개하고, 출연자들은 "로열패밀리네"라고 놀라워한다. 배우 데뷔에 앞서 집안의 반대는 없었냐는 질문에는 뜻밖의 대답을 전한다.

'같이 삽시다'는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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