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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팀 계속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

작성일: 2021.11.03 16:5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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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붐 소연. 솔빈. 진예. 해인(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라붐이 새 소속사를 만나 활동을 이어가는 소감을 밝혔다.  

라붐은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3집 '블라썸' 쇼케이스에서 "라붐을 계속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라붐은 최근 새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에 새 둥지를 틀고, 4인조로 재정비했다. 많은 변화를 준 만큼, 새 앨범 준비에도 부담감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해인은 "주어진 상황 속에서 저희가 똘똘 뭉쳐서 부담감에 비례하는 책임감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의지를 보였다.

진예는 새 소속사로 이적하는 과정에 대해 "저희가 재계약 시즌이어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 얘기를 많이 했지만 라붐을 계속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다는 마음이 다 강했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다시 해보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라붐은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블라썸'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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