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만 로맨스' 조은지 감독 "배우→감독으로 장편 데뷔, '전부' 새롭다"
작성일: 2021.11.04 16:4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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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조은지 감독이 배우에서 감독으로 장편 데뷔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조은지 감독은 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은지 감독은 배우에서 감독으로서 장편 데뷔작을 처음 공개하며 느낀 점에 대해 "새롭게 와닿았던 점은 '전부'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다. 어려웠던 점은 아무래도 배우 분들이 다 채워주셨다. 많이 응원받은 느낌이었다. 특별히 어려웠다기보다는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 들어가기 전에 배우 분들과 충분한 대화를 나눴다. 인물 관계나 캐릭터 설정보다는 그들의 감정을 관객들이 잘 따라갈 수 있게끔 중점을 뒀다. 아무래도 보편적인 감정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인물의 관계나 캐릭터의 설정으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사람이 되지 않게끔 그런 지점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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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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