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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 풍경', 기묘한 스틸 공개…숨막히는 추적 스릴러 예고

작성일: 2021.11.05 11:37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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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의 풍경' 스틸 사진. 제공|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TV 시네마 '통증의 풍경'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통증의 풍경'이 숨 막히는 추적 스릴러를 예고했다.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TV 시네마 '통증의 풍경'(극본 임세준·송슬기, 연출 임세준) 측은 5일 긴장감이 감도는 스틸 네 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신부 가브리엘(안내상), 노파(길해연), 형사 윤광숙(백지원), 경찰팀장(차순배), 후배형사(이신기)가 담겼다. 신부 가브리엘의 날카로운 눈빛과 경직된 표정에서는 알 수 없는 무언가를 향한 짙은 의구심과 경계가 고스란히 드러나 흥미를 자극한다.

이어 무료한 듯 폐지를 줍는 노파에게서는 무미건조함이 느껴지는가 하면, 형사 윤광숙의 차갑게 굳은 낯빛과 두려움이 서린 시선에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공포감이 엄습하는 듯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반면 경찰팀장과 후배 형사는 무관심한 얼굴을 지어 보여 과연 이들을 둘러싼 살인사건의 정체는 무엇인지 베일에 싸인 스토리를 향한 관심이 모아진다.

'통증의 풍경'은 허름한 동네에서 벌어진 기이한 살인 사건을 쫓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로, KBS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영화 프로젝트인 'TV 시네마' 4편 중 하나다. 이날 오후 11시 2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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