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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 엄마에게 최고기 소개하고 '합방'까지…돌싱커플 탄생하나('와카남')

작성일: 2021.11.09 12:4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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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TV조선 가족 예능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처음으로 ‘돌싱 모녀’가 등장한다.

9일 방송되는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는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인 배수진이 돌싱 선배인 엄마와 함께 출연해 자매 같은 ‘돌싱 모녀’의 면면들을 공개한다.

2년 차 돌싱인 배수진과 8년 차 돌싱 선배인 엄마가 한 집안에 모여 사는, ‘돌싱 모녀’의 일상이 펼쳐진다. 특히 두 사람은 네 살인 배수진의 아들을 공동으로 돌보며 육아에 분투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어 배수진과 엄마가 결성한 당당한 ‘돌싱들의 모임’ 첫 참석자로 최고기가 방문한다. 최고기는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돌싱’ 유튜버다. 최고기는 배수진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남자 손길이 필요했던 배수진네 집안일 곳곳에 투입된다. 하지만 등장에서부터 멋짐을 폭발시키며 자신만만하게 큰소리쳤던 최고기는 예상과는 달리 허점투성이인 ‘허당미’를 드러낸다.

또 배수진과 최고기는 합동 라이브 방송('합방')을 함께 진행한다. 그러나 이혼과 관련된 상담이 시작되자 배수진도, 최고기도 아닌 배수진의 엄마가 적극적으로 입담을 터트려, 주위를 놀라게 한다. 세 사람이 쏟아낸 상담의 내용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배수진, 배수진의 엄마, 최고기는 돌싱들의 모임 기념으로 ‘돌싱 파티’를 개최한다. 배수진이 “이혼 후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며 허심탄회한 속내를 밝히고, 이후 세 사람은 각자의 ‘웨딩 앨범’ 처리법과 이혼에 대해 얼마만큼 만족하는 지, ‘이혼 만족도’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배수진이 “엄마가 없었으면 끝까지 이혼을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 가운데 배수진 엄마가 배수진에게 이혼을 설득할 수밖에 없던 진짜 이유가 밝혀진다고 해, 주목된다.

제작진은 “이혼에 대해 누구보다 고민이 컸던 배수진과 이혼을 경험한 엄마의 남다른 일상이 여러 가지 의미를 가져다주는 한 회가 될 것이다. 돌싱 모녀와 배수진의 네 살배기 아들이 함께하는 솔직하고 당당한 일상을 본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19회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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